2019년 행복한 봄날_보스니아 메주고리예 그로아티아 드브로브닉에서 보스니아 보움의 국경을 통과해 다시 크로아티아 시골마을을 통과해 보스니아로 들어갔다. 입국심사에 30분 이상이 소요되었다. 보스니아는 수도가 사라예보로 예전엔 발칸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발칸의 최빈국이 되었다. 이슬람의 색채가 강하고 인구는 ..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2019년 행복한 봄날_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닉 성벽투어 중 보이는 풍경 코를 만지고 소원을 빌라고 하네요. 점심식사는 토마토 해물스파게티로.... 벤을 타고 오른 스르지산 전망대에 올라서 본 풍경 보스니아 네움에서 크로아티아 드브로닉을 가기 위헤서는 국경을 통과해야 해서 여권심사를 해야했다. 1시간 30분 정도를 버스에서 ..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2019년 행복한 봄날_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디오클레시안 궁전 그레고리 닌 대주교 동상 스플리트에서 호텔로 이동 중 호텔 현지식에 생맥주 한잔 보스니아 노바 네움호텔 아침! 객실에서 보여지는 풍경 자다르에서 2시간을 버스로 이동해 스플리트에 도착.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의 제 2의 되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2019년 행복한 봄날_크로아티아 자다르 바다 오르간 성 아나스타샤 성당 4일차는 크로아티아 델니체에 있는 호텔에서 3시간 30분을 버스로 이동해 자다르에 도착했다. 크로아티아는 유로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화폐 쿠나를 사용한다. 1쿠나는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170원 정도이다. 아침엔 비가 내렸지만 도착해선 개이면서 바람..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2019년 행복한 봄날_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류블랴나에서 대형버스가 다니기 힘든 시골길을 1시간 10분을 달려 포스토니아 프레드야마 성에 도착했다. 이전에 돌풍이 있었던 탓인지 주차장 근처엔 거대한 고목이 일부 부러져있고 멀지 않은 곳에 성이 있었다. 프레드야마 성은 동굴을 이용해 지어졌고 높이는 123미터라고 한다. 예..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2019년 행복한 봄날_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세개의 다리 블레드 관광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1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해 스로베니아의 수도 르블랴나에 도착했다. 가이드 말로는 인구 30만의 도시로 류블랴나는 사랑스럽다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알프스의 끝자락에 위차한다. 유고 내전의 상처탓인지 곳곳의 조형물이 전쟁의 ..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2019년 행복한 봄날_슬로베니아 블레드 오스트리아 산장호텔에서 슬로베니아 블레드까지 3시간30분을 버스로 이동해 도착했다. 초입에서 차들이 좀 멸렸지만 일정시간에 맞춰 달 도착했다. 블레드성과 블레드섬 또한 동유럽여행지 사진에서 많이 올라오는 곳이지만 사진과 실물풍경은 언제나 조그씩 차이가 있어 감안을 하고 ..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2019년 행복한 봄날_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아쉽지만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할슈타트를 뒤로하고 1시간 20분 정도를 버스로 달려 도착한 짤쯔부르크. 줄리 엔드류스 주연의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인 미라벨정원 등이 있어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곳이다. 멋진 게트라이데 거리와 짤쯔브르크 대성당을 둘러 보다 보면 산..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2019년 행복한 봄날_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독일 다징에서 짤쯔감머구트까지 3시간 30분 이동하고, 2시간 반동안 관광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45분 정도 걸려 할슈타트에 도착했다. 생전을 위해 절벽 오지에 생긴 마을이 너무 멋스러워 이젠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다행히 버스로 이동을 할 수 있으니 이 좋은 구경을 편안히 할 수..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
2019년 행복한 봄날_오스트리아 짤쯔감머구트 인천공항에서 푸랑크프르트공항까지는 11시간 25분이 걸렸다.비디오 영화를 3편 보고 기내식 2끼까지 먹어도 한참 남는 시간이었다.엉덩이가 아파 몸을 이리 저리 기울여야 했다. 공항에서 럭셔리버스를 타고 4시간 30분 정도 이동을 해서 독일 다징의 호텔에 도착했다.시차가 7시간이 나니까 한국시간으로는 다음날 새벽 5시정도 였으리라.그래선지 다들 피곤해서 일찍 취침에 들어갔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고 일찍 잠에서 꺠었다. 2일차엔 호텔식으로 간단히 아침식사를 마치고 오스트리아의 짤쯔감머구트로 출발!쯔벨프호른에 4인용의 오래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니 알프스의 만년설이 우릴 기다린다. 사방이 확 트여 경치가 그만이다. 거기에 호수까지 더하니 천국이 따로없다. 산을 내려와선 호수 유..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