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할슈타트를 뒤로하고 1시간 20분 정도를 버스로 달려 도착한 짤쯔부르크.
줄리 엔드류스 주연의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인 미라벨정원 등이 있어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곳이다.
멋진 게트라이데 거리와 짤쯔브르크 대성당을 둘러 보다 보면 산위에 성이 보인다.
호엔짤부르크성은 성당근처에서 매표를 한 후 트램을 타고 몇분이면 올라갈 수 있다.
성주변을 돌면서 확트인 주변경치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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