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다징에서 짤쯔감머구트까지 3시간 30분 이동하고, 2시간 반동안 관광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45분 정도 걸려 할슈타트에 도착했다.
생전을 위해 절벽 오지에 생긴 마을이 너무 멋스러워 이젠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다행히 버스로 이동을 할 수 있으니 이 좋은 구경을 편안히 할 수 있어 감사한다.
우연히 컴퓨테 스트린세이버의 사진에서 발견한 멋진 풍경이 어디일까하고 조회를 해본적이 있다.
그 곳이 바로 할슈타트의 풍경이었다.
내가 그 자리에 있다니.....오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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