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못다한 사연들.... 에메렐드사원과 왕궁입니다. 호텟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을 즐기고 나서 인증샷을 납깁니다. 여긴 태국전통마사지를 받은곳이구요. 2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진 시간입니다. 맛사지를 받고나온 거리 풍겹입니다. 여긴 처형때문에 더욱 웃겼던 어른들이간 쇼장이구요... 요긴 자.. 태국_1201010105 2012.01.06
태국이여 안녕! 출국을 위한 티켓을 사고.... 파인애플 농장에서 사온 망고스틴을 먹었습니다. 그리곤 잠시 휴식? 출국심사를 위해 나섭니다. 아쉽지만 집으로 돌아온다는 행복이 몰려오기도 하네요. 여긴 면세점 풍경....건과일외엔 특별히 사고픈 물건이 많진 않습니다. 이젠 탑승할 대한항공 비.. 태국_1201010105 2012.01.06
태국 식당들... 둘째날 점심식사....다들 오이냉국을 맛있게 먹었다. 둘째날 저녁식사....MK수끼가 먹을만 했다. 세째날....오삼불고기에 오징어가 너무 작아서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었다. 네째날 점심식사...닭볶음탕은 나름 맛이 있었구요.(라텍스매장이 가까운곳) 4일차 저녁식사...도요 이찌.. 태국_1201010105 2012.01.06
파인애플농장 태국의 파인애플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파인애플 정말 실컷 먹었네요. 망고스틴도 사서 공항에서 먹었는데 장소탓인지 맛은 별로였고요. 태국_1201010105 2012.01.06
백만년바위공원 백만년바위공원엔 악어농장이 있네요. 바위정원이 정말 잘꾸며져 있어 산책하기 그만이더군요. 더운 날씨와 바쁜일정(?) 때문에 문제였지만요. 태국_1201010105 2012.01.06
파타야_워킹스트리트 우리끼리 찾아간 워킹스트리트! 호텔택시를 타고(200바트) 15분정도의 거리... 이국여행의 설레임과 두려움을 잠시나마 느낄수있었다. 환락의 거리라서인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여행의 피로때문인지 무더위때문인지 다들 축져져서 호텔로 복귀했으니 말이다. 태국_1201010105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