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촛대바위 2 촛대바위는 정말 바람이 세차게 불더라구요. 촛불을 크기라도 할 모양으로요. 관광열차도 타보고, 삼척해안도로로 드라이브도 하고... 올라오는 길은 정동진도 들러봤으면 좋으련만 여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좀 아쉽움이 남아야 다음 여행도 꿈꿀수 있겠죠? 점심식사는 다시 마당입니다...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
추암 촛대바위 마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해가 져서 도착한 촛대바위! 여행객들은 많았지만 제대로 느끼기엔 영~ 성에 차지 않아 다시 들리기로 했던 곳! 역시 해가 뜨니 추암해변이 더욱 멋스럽다. 연후라 사람들도 인산인해다. 그래서 여행이 더욱 즐겁다.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
논골담길 2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았던 논골담길... 코스가 여러군데라 시간이 된다면 한두군데 더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줄서서 한참을 기다려 먹은 팥빙수며 더운데도 열심히 올라갔던 묵호등대! 여행의 색다른 재미를 도해준다. 이젠 촛대바위로 고~고~!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
논골담길 호텔에서 조식부페로 아침식사! 맛있는 만큼 너무 과식을 했어요. 그래서 둘쨰날의 첫여행지는 묵호항의 논골담길입니다. 동해의 벽화마을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다른 것은 정상에 오르면 묵호등대가 있다는 거죠. 그래선지 이주변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찍었드라구요. 더 정..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
별밤포차 호텔 앞에 위치한 별밤포차! 젊은 선남선녀가 많이 찾더군요. 실내에 포장마차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그래선자 여행자의 아쉬운 밤을 보내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생맥주 한잔에 추억을 쌓을 수 있으니까요.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
현진호텔 이번 여행에서 제일 고심해서 고른 곳! 잠자리.... 현진관광호텔은 관광안내소의 추천이 있던 곳이다. 지은지 얼마안된 깨끗한 곳이라고... 역기 그랬다. 너무 깨끗해서 우리 아들이 불평불만 없이 잘 잔곳이니까. 동해여행을 하면서 숙박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우선 확인해보는 센스가 필..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
추천음식점 마당 첫날 저녁 무릉계곡을 다녀오다 들른 마당! 불고기전골레 두부전골.... 자연산 반찬에 들꽃들이 너무 좋아 다음날 점심도 예약했다. 맛이 정말 짱입니다. 무릉계곡 다녀올일 있으시만 강력 추천합니다.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
천곡천연동굴과 자연학습체험공원 도심속에 있는 1.4Km정도의 석회암 천연동굴이어서 우선 좋다. 그리고, 주변에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함께 즐기면 더욱 더 좋다. 봄이라면 더욱더....꽃과 함께 조성된 데크길을 걸을 수 있으니.... 또한 호텔이며 모텔이 많아 숙박을한다면 마지막 코스로 정하면 좋을듯싶다.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
무릉계곡 무릉반석을 지나, 삼화사를 거쳐 학소대-옥류동-장군바위-선녀탕 그리고, 쌍폭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풍경...와우~~~ 자연스레 사진이 찰칵, 찰칵이다. 아름다운 풍경은 보기만해도 행복 그자체다. 마무리는 용추폭포....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절경을 볼수있다.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
무릉계곡 동해여행의 목적은 쌍폭포였다. 그래선지 가장 애착이 가는 여행지는 무릉계곡이었다. 편애아닌 편애를 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그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간 이유였던 만큼 기쁨도 두배였다. 동해여행_140503~04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