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찾아간 워킹스트리트!
호텔택시를 타고(200바트) 15분정도의 거리...
이국여행의 설레임과 두려움을 잠시나마 느낄수있었다.
환락의 거리라서인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여행의 피로때문인지
무더위때문인지 다들 축져져서 호텔로 복귀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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