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정사 여행지 용인 와우정사 여행기간 2007. 2.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풍뎅이란 식당에서 비빔밥과 해물칼국수로 늦은 점심식사를 했는데.. 주변풍경과 음식맛, 분위기 너무 너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꼮 다시 들르고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07.02.24
2007 새해도 어느덧 2달이 지나갑니다. 얼마있으면 정월 대보름이 되겠지요? 쥐불놀이로 코안이 검게 그을리도록 놀던 때가 그립네요. 물질적으로 부족해서 먹을 것 입을 것 궁하던 때였지만 마음은 언제나 넉넉했었는데..... 이젠 내아이들이 그시절의 내모습이니 세월은 빠르기도 합니다. 말말말 200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