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영국사의 은행나무와 천태산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리는 사당!!!!!! 예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많은이가 찾는 성지임에 틀림없다. 아이들과 꼭한번쯤은 들러야할 곳...... 가까운 곳(차로 20여분)에 이충무공묘소가 있어 같이 들러보면 좋음. 입장료는 어른기준 500원.

문화해설사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소수서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더)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 그리고, 선비촌 천천히 돌아보면 2시간 넘게 소요된다. 지난날의 최초 사립대 성격이라니 풍경뿐만아니라 학문하는자들의 고뇌를 느끼게 된다. 가는길>>>>> 중앙고속도로 풍..

중앙고속도로 단양나들목에서 나와 우회전 => 단양방향으로 가다 사거리에서 죄회전 => 10여분 이면 도착 소낙비가 갑자기 �아져 계획에 없던 식당에 들러 민물매운탕과 감자전, 김치전 그리고...동동주 한사발.... 주인장이 너무 바빠 수당을 받아야 할 정도였지만 배불리 잘도 먹었다. 비는 식사..

미조항(나중에 들은 바로는 멸치회가 기가막히게 맛있단다. 못먹고 온것이 너무 아쉽다.) 상주해수욕장 1 상주해수욕장 2 풍경만큼이나 사람이 너무 많아 들어 갈 수가 없었다. 그나마 풍경을 구경하는 것만으로 아쉬움을 달랠 밖에.. 그리고는 금산 보리암으로....... 바람흔적미술관 1 금산 정상에서의..

한복인형..... 우리 옷의 너무 멋진 자태입니다.

독일마을 1 독일마을 2 독일마을 3 독일마을 4 해오름예술촌 1 해오름예술촌 2 해오름예술촌 3 해오름예술촌 4 해오름예술촌 5 해오름예술촌 6 해오름예술촌 7 해오름예술촌 8 해오름예술촌 9 해오름예술촌 10 해오름예술촌 11 해오름예술촌 12 해오름예술촌 13 삼천포대교를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10여분 ..

오토캠핑하기엔 너무 좋은 곳입니다. (주차시설과 분리되어 있으나 주차장과 붙어 있고 주차장은 매우 넓음.) 곱게 잔디가 잘 까려 있고, 취사를 위한 시설과 화장실이 깨끗하게 가추어져 있습니다. 남해도 여행을 위한 전진기지로 너무 좋습니다. 삼천포 대교가 일이십분 거리에 있으니까요. 상족암..

넓은 촉석루에 올라 남강을 바라 보노라면 탄성이 절로난다.(한여름 더위를 싹날리는 시원한 바람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많은사람들이 쉬고 있어서다. 야경이 너무 아름답다던데 못본게 한이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 정보>>>>>>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8호로 지정되었다. 일명 촉석성(矗石..

일년에 한번은 텐트를 치고 야외에서 잠을 잔다. 하지만 자고 나면 너무나 피곤하다.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올해는 장마가 덜 끝이나서 인지 비가 올듯 올듯하더니 올때쯤해서소나기 세례를 맞았다. 고생은 그래도 추억이다.... 가는길>>>>> 중부고속도로 증평나들목에서 좌회전하여 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