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해설사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소수서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더)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 그리고, 선비촌 천천히 돌아보면 2시간 넘게 소요된다.
지난날의 최초 사립대 성격이라니 풍경뿐만아니라 학문하는자들의 고뇌를 느끼게 된다.
가는길>>>>>
중앙고속도로 풍기나들목에서 나와 우회전하여 풍기방향으로 가다보면 쉽게 이정표를 찾을 수 있다.
약 20여분 소요....
부석사까지는 다시 20여분 정도 이동해야 갈 수 있음
입장료>>>>>
어른이 3000원, 대신 주차료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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