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미륵사지 남는 시간에 잠시 들렀는데 단풍도 이쁘고 표고버섯이며 사과도 길가에서 팔고 있었다. 덕분에 맛있는 사과며 감칠맛나는 표고버섯까지 사왔다. 하늘째는 패스! 여행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