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고 있어요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아, 벗나무의 나뭇잎도 이젠 지난 여름의 푸르름을 뒤로하고 빨갛고 노란 단풍잎으로 변해 하나 둘 떨어지고 있어요. 그렇게 가을도 가고 있어요. 흰눈이 꽃을 피우는 겨울을 위해서 말이죠. 산다는 것도 자연의 일부이니 마찬가지 겠죠? 연륜은 세월의 속도를 결정하니 말이죠. 말말말 2007.11.04
무주리조트 여행지 무주리조트 여행기간 2007.10.27~28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늦게 도착해서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에 올랐다.(16:30분까지 곤돌라 운영) 정상까지는 20여분 거리라 서둘러 향적봉까지 올랐다 내려와야 �다. 살아서 100년 죽어서 백년을 산다는 주목군락과 확트인 전망은 정말이지 가슴을 확트이.. 테마파크&수목원 2007.10.29
덕유산 여행지 덕유산 여행기간 2007. 10. 27-28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처음 가본곳도 아닌데 새삼 아름답고 멋있다 하고 느낀건 가을이기 때문이리라. 노랑, 주황, 빨강 그리고, 녹색이 햇살을 받아 말로 형언할 수 었는 황홀함을 느끼게 한다. 무주구천동계곡을 따라 백련사까지 오르는 길은 유모차와 함.. 산행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