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맛집(2일차)_시골집

체크아웃하기전에 잠시 리조트를 둘러보았어요. 녹색의 잔디밭이 너무 멋지드라구요. 산 정상을 오르는 곤돌라도 멋스럽구요.

힐링 그리고 여행!

문구가 너무 맘에 듭니다.

시골집식당은 청태산휴양림과 지척에 있어요. 여행계뢱을 짤때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주차장옆 작은 연못에 있는 여인상이 너무 현실성있게 잘만들었다고 난립니다.

다 모였으니 인증샷 찍어야죠.

청국장찌개가 정말 맛있드라구요. 늦은 아침식사라 그런가요?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장모님 배웅을 정말 오랬동안 했어요.

하루하루 근력이 떨어지셔서..........

그나마 파란하늘이 근심을 덜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