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두부만두전골이그요. 중은 25000원, 대는 30000원 두종류로 팔고 있어요. 맛은 담백하니 맛있드라구요. 새로한 밥이며 반찬도 너무 맛있었는데 문닫을시간이 다되어서 일부반찬은 부족한 관계로 추가는 불가하드라구요.
허생원 메밀막걸리도 한잔했어요.
밥이 참 환상적이죠. 보는 것만으로도 맛을 짐작하게 합니다.
역시 막걸리는 흔들어 여는게 기술이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객실에 들어와선 맥주한잔했어요. 준비해오신 안주거리가 너무 맛있었는데 술에 취해 일찍 자버렸어요. 응급실에 가신 장모님과 처남들도 못보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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