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몸만바쁘고 여행도 제대로 못했네요.
그나마 다녀온 미동산수목원 사진도 이제야 올려봅니다.
게으름의 끝은 어디일까요?
사진 정리하다보니 그때의 순간들이 다시 생각나서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게 합니다.
여행의 즐거운은 이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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