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의 정리!
간단히 먹을 요량으로 준비한 안주는 다 먹고,
치킨을 주문했어요^^
여행의 묘미는 이렇게 마주하고 얘기를 밤이 새도록 나누는 것 아닐까요?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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