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시장에서 맛있는 군것질거리를 먹을 기대를 했건만 비가오는 탓인지...주말이 아니라선지....
부산오뎅 시식만 하고는 식당거리로 나왔네요.
거기서 만난 큰집한정식!
조용하니 음식을 먹기도 이야기를 나누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부산에서 3일쨰 일정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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