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주인인 세상은 이상향이겠죠?
숙연해 지는 마음은 왜일까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던 봉하마을을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태종대에서 하루 연장한 일정이 이렇게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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