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침식사는 국물이 있어야죠!
그래서 선택한 소고기국밥...
네비게이션이 돌고 돌아 알려준 할머니국밥집은 친절하고, 정갈하고, 가격까지 싸드라고요.
선지국밥 한그룻하니 배가 불룩헤게 나오드만요.
휴가기간에 살만 더 찌는건 아닌지...ㅠㅠ
밥도 먹었으니 아쉬운 부산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시작해야죠..
부산여행의 마무리는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 걷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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