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여행_150329~0401

해운대해수욕장

오송형주니 2015. 4. 2. 18:54

 

 

 

 

 

 

 

 

 

 

 

 

 

 

 

 

 

 

 

 

 

 

 

 

 

파도일렁이는 백사장에서 소녀들처럼 제미나게 놀아봅니다.

부는 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요^^

 

행복한 부산여행의 마무리를 이렇게 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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