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했다.
그리곤 리조트주변 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를 가까운 계곡으로 갔다.
역시 아이들은 물만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이에 열중한다.
피곤한 어른들과 다르게...
그리곤 또다시 늦은 점심을 먹으로 맛있게 할만한 식당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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