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가 많아 벚꽃이 필즈음은 정말 좋겠더라구요.
전시장은 공사중입니다.
오는길에 도자기라도 한점 살겸 도예촌에 들렀는데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피곤해선지 맘에 드는걸 못찾아서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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