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에서 가까운곳에 반룡송을 찾았습니다.
넓은 밭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더군요.
신기하죠?
오랜세월 생존할수있었다는게....
이천에 왔으니 임금님이 드셨다는 쌀밥맛은 봐야죠.
길옆의 차가 많이 세워진 가마솥이천쌀밥집을 찾았습니다.
가마솥정식이 1인분에 11,000원이더라구요.
배가 고파선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밥이 맛있으면 반찬은 따로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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