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도고온천단지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데...이정표로 찾기는 정말 어렵다.(네비로...)
아직은 완전 개장이 아니라 체험은 할수 없었지만
한라로움 때문인지 해설사분이 너무 자세히 옹기에 대해 설명을 해주셔서
모르던 옹기에 대한 많은 지식을 배웠네요.
따뜻한 봄이 되면 식구들 모두 다시 한번 들렀음하네요.
발효음식도 만들고,
예쁜 옹기그릇도 만들고,
도고온천에서 온천욕도 즐기고 말이죠.
더 시간이 도니다면 도고산에도 오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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