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1.초·중·고등학생 자녀 교육비공제 확대 (소득세법 제52조 제1항 제4호, 소득세법 시행령 제110조의 3 제1항) 종 전 개 정 초·중·고등학생 교육비 소득공제 공제한도 : 200만원 공제대상 교육비 - 입학금, 수업료, 육성회비 등 공납금만 대상 공제대상 교육비 추가 - 학교급식비 - 교과서대 (학교에서 구..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

아버지 생신이라 영덕에서 공수해온 영덕대게! 너무 맛있다는 거.. 사진한장 남기려니 게다리 하나는 어딧는 겨....ㅎㅎㅎ 아무튼 덕분에 포식했다. 그리고, 29일 군에가는 조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보니 20여 년전 그시절이 떠오른다. 추운 겨울 군생활 잘해.... 연휴가 이렇게 마무리 된다. 이젠 정말 2008..

하나인 듯 둘이고, 둘인 듯 하나인 삶 부부라고 해서 싸우고 다투는 일이 왜 없겠습니까? 어떤시인은 '부부란 결코 하나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한쪽이 완전히 굴복하여 하나가 된다거나 자기 존재를 전혀 찾을 수 없는 삶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

머릿속에 희망사항이 뷔페처럼 차려져 있다고 해서 다 맛보려고 하지 말자. 먹고 싶다고 이것저것 다 맛보면 결국에 배만 부를 뿐 뭐가 먹고 싶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모른다. 이것은 잉크 한 방울을 물에 떨어뜨리면 잉크가 물에 퍼져 보이지 않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젊었을 때 많이 경험해 ..

행복은 우리가 가진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좌우된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고 부유해도 비참할 수 있다. - 윌리엄 뎀프스터 호드 명언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행복과 불행의 구분은 자기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할 것이며 불행하다고..

남자의 마음에는 네 개의 방이 있다. 첫 번째 방은 현재 같이 살고 있는 여자의 방이고, 두 번째의 방은 첫사랑 여인의 방이고, 세 번째의 방은 이상형 여인의 방이고, 네 번째 방은 어느 순간 운명적으로 다가올 것 같은 여인의 방이다. 그렇다면 여자들은 어떤가? ...여자들도 별 반 다를 바가 없다. 어..

1. 가족과 함께 등산을 가거나 경치 좋은 곳으로 가족 소풍을 떠나라. 2. 가족과 함께 가끔은 봉사활동을 해보라. 몇 배의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가족끼리 취미활동을 하라. 4. 가족끼리 영화를 보거나 박물관을 가거나 미술관을 가거나 음악회에 가거나 문화생활을 즐겨라. 5. 가족과 함께 독서..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 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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