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이라 영덕에서 공수해온 영덕대게!
너무 맛있다는 거..
사진한장 남기려니 게다리 하나는 어딧는 겨....ㅎㅎㅎ
아무튼 덕분에 포식했다.
그리고, 29일 군에가는 조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보니 20여 년전 그시절이 떠오른다.
추운 겨울 군생활 잘해....
연휴가 이렇게 마무리 된다. 이젠 정말 2008년이 마무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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