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고난이 목표를 앞당긴다

오송형주니 2008. 12. 18. 19:23

 

 

 

 

 머릿속에 희망사항이 뷔페처럼 차려져 있다고 해서 다 맛보려고 하지 말자.

 

 

먹고 싶다고 이것저것 다 맛보면 결국에 배만 부를 뿐 뭐가 먹고 싶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모른다.

 

 

이것은 잉크 한 방울을 물에 떨어뜨리면

잉크가 물에 퍼져 보이지 않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젊었을 때 많이 경험해 봐야지 하다가

제대로 하는 것 하나 없이 나이만 먹은 사람들이

흔한 세상이다.

 

 

"내게는 오직 이 하나 뿐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여러분만의 유일무이(唯一無二)는 무엇인가?

 

 

달려보는 것도 행복하겠다.

 

 

 

 

 

행복 가치의 발견(사이토 시케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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