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희망사항이 뷔페처럼 차려져 있다고 해서 다 맛보려고 하지 말자.
먹고 싶다고 이것저것 다 맛보면 결국에 배만 부를 뿐 뭐가 먹고 싶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모른다.
이것은 잉크 한 방울을 물에 떨어뜨리면
잉크가 물에 퍼져 보이지 않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젊었을 때 많이 경험해 봐야지 하다가
제대로 하는 것 하나 없이 나이만 먹은 사람들이
흔한 세상이다.
"내게는 오직 이 하나 뿐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여러분만의 유일무이(唯一無二)는 무엇인가?
달려보는 것도 행복하겠다.
행복 가치의 발견(사이토 시케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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