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충북대캠퍼스에서

오송형주니 2007. 6. 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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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는 통에 시간의 여유가 생겨 주변에 있는 대학캠퍼스에 들렀다. 젊음, 낭만이 충만한 켐퍼스는 그야말로 황홀 그 자체다. 오랜만에 20대를 돌이켜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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