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가까워지네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3주간의 합숙을 했던 경험이요.
지난 가을이후 오랫만의 만남이었지만 참석인원이 적어 아쉽지만 너무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함께 나누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새로운 일에대한 열정을 느낄 수있어서 너무 보기 좋드라구요.
다들 잘 돌아가셨죠?
다음 만남은 더 많은 사람들과 즐거운 만남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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