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함께한건 오랫만이네요.
아마도 지난 초겨울 김장을 담그며 만난이후론 처음인듯 합니다.
늦도록 음식을 마주하고 술잔을 나누고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구요.
아침식사 후엔 생일이벤트를 즐겁게 했네요.
그래선지 일찍 헤어짐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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