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가족모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오송형주니 2019. 1. 20. 14:45

 

 

 

 

 

 

 

 

 

 

 

 

 

 

 

 

 

 

전체적으로 함께한건 오랫만이네요.

아마도 지난 초겨울 김장을 담그며 만난이후론 처음인듯 합니다.

늦도록 음식을 마주하고 술잔을 나누고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구요.

아침식사 후엔 생일이벤트를 즐겁게 했네요.

그래선지 일찍 헤어짐이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