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가슴속에 담아가며 읽었던 기억이납니다.
어번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컨셉이 별이가득한 밤하늘에 보이는 달인가봅니다.
중간중간 삽입한 그림들이 그렇게 말을하고 있어요.
어쩜 밤이 하루를 일련을... 조용히 돌이켜보며 명상하기 좋아서 일겁니다.
좋은 글들을 사진 몇장으로 대체해봅니다.
조용히 읽기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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