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어제 그리고 오늘!

오송형주니 2018. 12. 1. 23:09

 

 

 

 

 

 

 

 

 

 

 

 

 

어젠

오후엔 볼일이 있어 고용보험센터에 들름.

밤엔 11시경 딸친구들이 찾아와 맥주한캔하며 담소.

 

오늘은

어전엔 늦게까지 자는 바람에 걷기도 못하고 부모님댁 방문.

오후엔 형과 함께 시골집 뒤안 유리창 제거.

저녁엔 고교동문회 참석.

 

인연의 끝을 잡기위해 사람들은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