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선이 악을 무찌른다.
성서를 들춰 보지않아도 알수 있는 말이다.
악의 화신인 고대 이집트의 공주가 내전으로 폭파되면서 깨어났다.
악의 무리를 찾아 무찌르려는 자들이 나섰다.
그게 주인공들이다.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 시간없는 날들은 또 얼마나 알차게 보내고 있는지 고민해 볼때이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경찰(박서준, 강하늘 주연)-2017년 7번째 (0) | 2017.08.14 |
---|---|
택시운전사(송강호 주연)-170803 (0) | 2017.08.03 |
재심(정우, 강하늘 주연) (0) | 2017.02.22 |
더 킹(조인성, 정우성 주연) (0) | 2017.01.24 |
공조(현빈, 유해진 주연) (0) | 201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