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사들의 암덩어리같이 커가는 이야기!
깡패와 검찰의 유착, 표적수사를 통해 생긴 힘으로 자기들만의 줄을 세우고 그렇게 조직화되어 세습되는 검찰조직!
이탈하면 죽음만 있을뿐이다.
마무리는 정치를 통해 치부를 사이다처럼 밝히는 것으로 요즘의 우병우, 김기춘을 보는 것같다.
눈을 감았다고 보이지 않는건 아니다.
보지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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