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의도하지 않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
이런걸 혹자는 인연이라 했다.
이것도 인연일까?
아무튼 기분 좋은 하루다.
그리고, 하산길에 만난 야행화도 인연일테고..
저녁겸해서 사온 순대와 오미자 동동주 한잔하고 추침준비 완료!!!
오미자 동동주는 보다시피 핑크색이 너무 아름답다.
먹기 아까우리 만큼...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대학교 탐방 2 그리고, (0) | 2013.08.16 |
---|---|
서울 대학교 탐방 (0) | 2013.08.16 |
아카시아꽃 (0) | 2013.05.26 |
젊은 날을 기억하며 운동회에 다녀오다.. (0) | 2013.05.12 |
대학투어 (0) | 201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