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엔 그냥 풀한포기에 지나지 않았다.
지금은 귀하신 몸이 되어 집안에 떡하니 자리잡았다.
요즘 세상은 그렇게 변하고 있다.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나중엔 귀한 몸이 되는 이치....
그게 사는 재미다.
어렵지만 열심히 버텨야하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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