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케익에 촛불밝히고
축하의 노래를 합창하고
장난삼아 생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그렇게 케익을 나누어 먹고...
아이들 재롱잔치를 보다보니 이게 가족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로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이야기 했듯이 봄이오면 경치좋은 곳으로 함께 나들이도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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