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친구의 딸이 결혼을 했다.
돌이켜보면 내가 결혼을 한것도 어제의 일 같은데...
세월이 정말 빠르기도하다.
아무튼 덕분에 친구들 얼굴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울러 술도 한잔 나누며 지난일들과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하니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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