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들렀습니다.
벌써 옥수수가 한창이더라구요.
옥수수를 따러 가는 길목에 무궁화가 정말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햇옥수수가 정말 맛있더러구요.
그리고, 하나더!
비오는 길을 뚫고 먼 구미까지 옥수수를 배달하고 왔네요.
부모님과 함께요.
행복도 효도도
먼 곳에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함께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행복이며 효도더라구요.
알찬 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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