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정리라고 했는데요.
만나면 헤이지는게 정한이치라고요.
근데 헤어지면 다시 만나는 것도 삶의 이치입니다.
이렇게 다시 만나니까요.
봉사활동오 참여해서 나누니 좋고
오랫만의 만남도 반가운 하루입니다.
그런게 삶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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