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죽녹원과 방재림엔 대나무축제를 해선지 석가탄신일을 즐기기 위해선지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나무밭이 큰 것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관광객을 부르네요.
삶에도 뭔가 테마가 필요한건 이래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