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일요일 비가 올 것같아 산에는 못가고, 가까운 독립기념관엘 다녀왔다.
오랫만에 들르니 입장료 징수가 사라졌고, 주차비만 2천원씩 받는다.
그나마도 지난 총선에서 선거했던 증명서르르 내니 면제란다.
기존에 전시관위주에서 외부로 내와 체험도 하고 보는 전시로 바뀐게 큰 변화였다.
그리고, 중국에나 가야 볼수 있는 광개토대왕비도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어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바람부는 일요일 비가 올 것같아 산에는 못가고, 가까운 독립기념관엘 다녀왔다.
오랫만에 들르니 입장료 징수가 사라졌고, 주차비만 2천원씩 받는다.
그나마도 지난 총선에서 선거했던 증명서르르 내니 면제란다.
기존에 전시관위주에서 외부로 내와 체험도 하고 보는 전시로 바뀐게 큰 변화였다.
그리고, 중국에나 가야 볼수 있는 광개토대왕비도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어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