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복한 봄날_독일 로텐부르크 11일차 여행일정의 마지막날! 어제 내린 비때문인지 너제만큼은 아니지만 새벽이 쌀쌀하다. 이른 아침을 먹고 잠시 시골마을의 풍경을 느께본다. 아침식사를 위해 ㅃ빵을 사러오는 주민들이 많이 눈에 띈다. 테네스버그에서 우리가 이동할 로텐부르크까지는 버스로 2시간30분이 걸린다. .. 동유럽 발칸 8국 20190420_0501 201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