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템즈강유람선을 타고 나와 유람선을 타지 않은 팀과 합류하기 위해 웨스트민스터사원 거리로 나왔어요. 한정판 금빛우체통도 보이고 런던의 거리가 너무도 잘 보이더군요. 물론 빨간 2층 버스도 너무 많구요. 지나고 나니 더 아름다웠던 런던의 모습이었네요~~^^ # 위스트민스터 사원은 ..

웨스트민스터사원엔 명소답게 사람들이 많이도 찾아왔군요. 빅벤도 보이구요. 아브라함링컨의 동상옆으론 행인의 발걸음이 쌀쌀한 날씨만큼이나 빠릅니다. 런던아이도 보이구요. 유람선에 탑승하여 인증샷도 날리구요. 사람만 지나다닐 수 있는 <주빌리 브리지> 세인트 폴 대성당(..

교통체증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네요. 이 꼬마들이 지나가면서 신나게 손을 흔들어 줍니다. 귀엽고 순수한 마음이 너무 고마워요. 가이드 미팅장소에서 화장실도 가고 사진도 이렇게 짝어주고요. 보스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런던의 상징인 빅벤과 런던아이가 보입니다. 너무 반가워요. ..

(예매한 공항버스표 찾는중~~) (늦은 아침식사는 면세점내에서 짬뽕한그릇!) (탑승대기중~~) (12시간만에 영국공항에 도착하여 일행과 첫만남이네요.) 아침일찍 일어나 인천공항을 향해 9시에 집을 나섰어요. 오랜만에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널로 출발~~ 9시 40분 공항버스를 탔는데 공항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