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네요.
이 꼬마들이 지나가면서 신나게 손을 흔들어 줍니다. 귀엽고 순수한 마음이 너무 고마워요.
가이드 미팅장소에서 화장실도 가고 사진도 이렇게 짝어주고요.
보스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런던의 상징인 빅벤과 런던아이가 보입니다. 너무 반가워요.
빅토리아 여왕탑
버킹엄 궁전
여왕이 궁전에 들어와 있으니 인사차 왕족들이 인사차 이렇게 마차를 타고 들어온답니다.
이어폰으로 설명도 듣고 이렇게 얼른 사진도 찍고....
(오주연가이드님 멋지시죠?)
영국에서 가장 땅을 많이 소유했다는 여왕의 궁전엔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와 있더군요.
첫 일정이라 그런지 더 이국적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2층버스며 마차며.......
# 버킹엄 궁전은 1703년 버킹엄 공작 존 셰필드의 저택으로 세워진 것을 1761년에 조지 3세에게 양도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증개축을 한후 사저로 상ㅇ되다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식 떄에 궁전으로 격상되어 이후 역대 군주들이 상주하였다. 영국군주의 공식적인 사무실 및 주거지로 쓰이고 있기 떄문에 현재 왕실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위키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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