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사원엔 명소답게 사람들이 많이도 찾아왔군요.
빅벤도 보이구요.
아브라함링컨의 동상옆으론 행인의 발걸음이 쌀쌀한 날씨만큼이나 빠릅니다.
런던아이도 보이구요.
유람선에 탑승하여 인증샷도 날리구요.
사람만 지나다닐 수 있는 <주빌리 브리지>
세인트 폴 대성당(세계에서 두번쨰로 큰 돔을 지닌 대성당으로 다이애나의 결혼식이 있었던 곳이라네요)
2013년 2월 오픈한 서유럽의 가장 높은 빌딩으로 랜드마크 된 <더 샤드>는 72층의 310m 건물
런던시청
수많은 왕과 왕비가 살았던 <런던탑>
요건 타워브릿지구요.
비가오다가 갑자기 해가 뜨니 무지개가 드리우네요.
그래선지 왠지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런저런 템즈강주변 건물들의 역사이야기를 현지가이드가 알려주었는데 지금 기억나는건 별로없으니........어쩌죠?
'유럽 4개국투어_161121~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일차> 영국 런던_하이드파크 & 캐시미어 쇼핑 & 대영박물관 (0) | 2016.12.01 |
---|---|
2일차>영국 런던_점심식사(PIZZERIA) (0) | 2016.12.01 |
2일차> 영국 런던_웨스트민스터사원 (0) | 2016.12.01 |
2일차> 영국 런던_버킹엄 궁전 (0) | 2016.12.01 |
1일차> 영국 런던 HESTON HYDE HOTEL (0) | 2016.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