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울 거닌다는 것은/용해원 숲길을 거닌다는 것은 / 용혜원 느릿느릿 여유롭게 걸어보자 너무 바쁘게 살아 시간을 가로질러 갈 때 제대로 바라볼 수 없었던 것들을 바라보자 늘 지치고 힘든 떠돌이의 세상살이 짐스럽고 무거웠던 것들을 잠시 벗어놓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고 걷는 것이 즐거움일 때 삶이 편하다 평화로운 마음.. 말말말 2008.07.03
[스크랩]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할 수 없다! 미국의 어떤 지방에 높고 험난한 산이 있었습니다. 그 산의 정상이 하도 높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서워서 그 산을 넘지 못하고 모두 중도에서 되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산길에 '당신은 넘을 수 있다.' 라는 간판을 써서 붙였더니 그 후부터는 중도에서 되돌아가는 사람이 한 사람도 .. 말말말 2008.07.02
[스크랩] 실화입니다. (감동) . 어머니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석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가 초등학교에 .. 말말말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