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사성암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그렸다는 약사여래불과 소원바위에서 건강을 기원했다. 사성암까지는 마을버스를 타고 올랐다.(왕복 3천원) 꾸불꾸불한 산길을 10여분 정도 올라야 한다. 그리고 걸어서 5분 정도 올라가면 사성암이 나온다. 전망이 그만이다. 남도여행120301~04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