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가 손톱으로 그렸다는 약사여래불과 소원바위에서 건강을 기원했다.
사성암까지는 마을버스를 타고 올랐다.(왕복 3천원)
꾸불꾸불한 산길을 10여분 정도 올라야 한다.
그리고 걸어서 5분 정도 올라가면 사성암이 나온다.
전망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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