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월드컵의 열기가 엇그제인데 벌써잊은지 어랜것 같다.(사람이니까) 아무튼 요즘은 애국가도 태극기도 보기도 듣기도 어렵다. 여전엔(인터넷 안쓸때) TV가 12시정도면 끝났으니 늦게 잔다면 항상 애국가와 무궁화, 태그기를 볼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나마도 보.. 말말말 2008.03.18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머니가 연상되는 군요. 공통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희생! 사랑! 그리고, 무엇이든 그려 채울 수있는 하얀색 도화지! 그리고, 그리고, 등대!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고향! 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어머니같은 소박하고 정겨운 나무한그루 심으.. 말말말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