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명주탑을 가다. 난징둥루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눈에 익은 옥보화대주점(지난해 묵었던 호텔)이 너무나 반가웠다. 그리고 눈에 익은 모습들.. 많은 인파를 뚫고 동방명주탑을 향했다. 지하철 2호선 타는 입구까지는 가이드가 대동했지만 여기서부터는 우리 일행만이 덩그러니 남았다. 난징로에서 한정거장! 중국돈 30.. 여행 2008.11.17
상해 임시정부를 가다. 임시정부 유적지는 주변이 아직도 그시절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어렵게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 독립자금을 내는 심정으로 기년품을 하나 사왔습니다. 여행 2008.11.17
상해 예원 휴일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인파! 표를 사서 들어가기도 힘든 상황에 아연 실색했다. 어렵게 들어간 예원의 정경도 그리 오래 눈에 담을 수가 없었다. 너무 바빠서... 그래서, 너무나 유명한 빨대로 빨아먹는 왕만두도 못었다. 휴!!!!!!!!!!!!! 여행 2008.11.17